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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03편람집 헌정식 및

          홈페이지 운영평가회를 겸한 학술발표회>

                (2004. 4.5. 후기-윤식(문), 사진-발용(군), 항용(제) 제공)

◇일  시 : 2003년 4월 2일(금) 오후 6:00

◇장  소 : 서울시 대치동 삼성역 부근 <대한민국>(한식당)

◇참석자 : 대종회 회장단 및 안사연(무순, 존칭 생략)

 

  태인(대종회장), 성식(대종회 부회장, 안동지역종친회장), 상호(대종회 부회장, 서운관정공파 이사장), 영환(대종회 감사), 관묵(대종회 사무총장), 성회(전 대종회 부회장), 만길(익원공파 사무국장)

 

  영윤, 상석(在항), 상하(在항), 윤만(會항), 발용(會항), 주회, 태영, 태서(제), 태서(익), 항용(植항), 윤식

 

이미 여러 차례 공고해 드린 대로 4월 2일 서울 삼성역 인근 한식당 ‘대한민국’에서 <2003년도 편람집 헌정식 및 학술발표회>와 <홈페이지 운영평가회>를 가졌습니다.

 

이 날 모임에는 대종회장님을 비롯해 부회장(성식, 상호), 감사(영환), 사무총장(관묵) 등 대종회 임원 여러분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문중발전에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전 대종회 부회장(성회), 익원공파 사무국장(만길)께서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주신 대종회장님 등 회장단 임원과 성회 전 부회장, 만길 사무국장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날 모임은 <2003편람집>(통권 3호) 헌정식, 홈페이지 운영평가회, 학술발표회, 종합평가 및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임 서두에서 대종회장님께서는 지난 3월 13일 <백범기념관>에서 실시된 제37회 안동김씨 정기총회에 전국 각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한 감사 말씀과 함께 지난 해 편람집에 이어 1년 만에 새로운 편람집 헌정식을 맞이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전 종친과 더불어 자생적 모임인 안사연(안동김씨 사이버 학술연구회) 등에서 자발적으로 문중사 연구에 심혈을 기울임으로써 우리 문중의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해 치하하셨습니다.

 

 

 

 

이어 항용 종친의 사회로 참가자들의 간단한 소개 및 인사를 가졌습니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안동지역종친회장으로서 공헌하고 계신 성식 종친께서 상경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역별 종친회에서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종친회 결성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어 안사연을 대표해 영환 종친께서 대종회장님께 <2003 편람집>과 CD를 헌정하였습니다. 편람집은 안동김씨 홈페이지가 개설된 이후 2001년도부터 게시판에 게재된 내용 중 보존가치가 높은 내용만을 발췌하여 매년 1년 단위로 편집한 방대한 분량의 자료집입니다.  

 

 

 

 

2004년 현재 통권 3호까지 발간되었으며, 매년 책자 1부와 CD 30여 매를 제작하여 책자와 CD 1부를 대종회 서고에 영구보관하고, 나머지 CD는 안사연 및 문중사 연구에 관심을 갖고 계신 종친 여러분께 배포하고 있습니다.

 

편람집 제1집(2001년도)은 3책으로 607쪽, 제2집(2002년도)은 8책 15권(2,570쪽), 제3집(2003년도)은 12책 11권(3,250쪽)의 방대한 분량입니다.

 

2003년도 권별 편집자 및 수록 분량은 다음과 같습니다.(가나다순 수록)

구분

편집자명

분량(쪽)

구분

편집자명

분량(쪽)

제1권

김발용

226쪽

제7권

김주회

568쪽

제2권

김영환

799쪽

제8권

김태서(익)

254쪽

제3권

김윤만

506쪽

제9권

김태영

108쪽

제4권

김윤식

120쪽

제10권

김항용

307쪽

제5권

김은회

 

제11권

기타(종친외 다수)

274쪽

제6권

김정중

83쪽

 

 

 

 

편람집 헌정식에 이어 항용 종친께서 홈페이지 운영에 상세설명 및 향후 발전방안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그 동안 확보한 도메인

iandongkim.com, andongkim.or.kr, 안동김씨.com, 안동김씨.kr, 안동김씨

등 5개에 대한 설명과 연도별 접속자 수 변동추이 및 안사연에서 입수한 문중 보물급 자료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연도별 홈페이지 접속자 및 문중 보물급 입수자료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접속자 수 변동추이

◇2000년 12월 20일~2001년 12월 31일 : 29,500명(1일 평균 79명)

◇2002년 5월 27일~5만 명 돌파(1일 평균 98명)

◇2003년 3월 18일 20:55 : 10만 명 돌파(1일 평균 123명)

◇2003년 12월 26일 : 총 16만 2,000명 접속(1일 평균 223명)

 

◆안사연 입수 주요자료 및 입수자

◇영환 : 김사달 작 동양화 산수화, 김사달 작 서예 <장낙무극>, 김주 <우암유집> 초간본, 김몽린 <낙애행적>

◇윤만 : 김시경 간찰

◇발용 : 김사달 작 서예 <유천희애>

◇항용 : 김소 간찰, 김구만 간찰, 제학공파 가첩

◇항용, 두응 : 김휘 간찰

 

이어 학술발표회에서는 영환 종친을 비롯해 윤만 종친과 주회 종친께서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다음 논문들을 발표하였습니다.

 

◇영환 : 비조(鼻祖) 알지(閼智) 할아버님의 호칭에 대한 고찰 - 대보공(大輔公)인가 태보공(太輔公)인가

◇윤만 : 충렬공 묘소 실전시기에 관한 고찰

◇주회 : 충렬공 치사(致仕) 후 행적에 관한 고찰

 

☞ 좌로부터 영윤. 영환. 상호

 

☞ 좌로부터 주회. 윤만

 

영환 종친의 발표 내용 요지는 우리 족보에 기록된 비조 할아버지에 대한 관직명 연구로서 우리 족보에 ‘태보공’으로 기록된 전 과정과 주요 역사서를 비롯한 각종 문헌에 ‘대보공’으로 기록된 내용을 취합한 것으로 향후 관직명에 대한 통일 문제를 제기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상세내용은 영환 종친께서 게시판에 올리신 게시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윤만 종친께서는 충렬공 묘지에 나타난 ‘성손 예생’에 대한 각종 기록을 추적함으로써 충렬공 묘소의 실전 시기를 기존의 200년설에서 96년설로 단축하는 획기적 실적을 이끌어 냈습니다.(이와 관련된 내용은 윤만 종친께서 게시판에 올리신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회 종친께서는 충렬공께서 치사하신 후 만년 행적을 종합 정리함으로써 돌아가시기 전까지 역대 왕들이 국가적 주요 대사에 관한 문제에 대한 충렬공 자문을 받았음을 밝혔습니다.(이와 관련된 내용 역시 주회 종친께서 게시판에 여러 차례에 나누어 올리신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학술발표회 후 관묵 사무총장의 평가 및 대종회장님의 종합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관묵 사무총장께서는 “안사연을 비롯한 전 종친들의 자발적 참여와 연구에 감사”한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종회장님께서는 총평을 통해 “안사연을 비롯한 우리 종친들의 적극적인 연구 및 참여 분위기를 대종회 및 각 파 회장단에서 직접 느끼고 이를 전 종친들께 널리 알려 후세들이 문중 발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하셨습니다.

 

또한 성식 안동지역종친회장께서는 “안사연 연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향후 적극적인 참여를 말씀하였습니다. 이외에 성회 전 대종회 부회장과 만길 사무국장께서는 발표 내용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증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줄 것과 다른 종친들께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주석을 달아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성호 이사장께서는 “선조의 위업을 제대로 알고, 후손을 제대로 가르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

 

 ☞ 상호 서운관정공파 이사장(파종회장)

 

이상 공식행사가 끝난 뒤 식사와 함께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10:30분경 대종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임원들께서 귀가하셨습니다. 그리고 영환 대종회 감사를 비롯하여 관묵 사무총장, 성회 전 부회장, 만길 익원공파 사무국장 및 안사연 일동은 인근 맥줏집에서 간단한 뒤풀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뒤풀이 자리에서 만길 사무국장께서는 그 동안 안사연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것을 치하하면서 건배를 제의하였으며, 성회 전 부회장께서도 보다 발전적인 안사연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면서 건배와 함께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안사연의 발전을 위해 격려를 베풀어 주신 성회 전 부회장 및 만길 사무국장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대종회장님께서 식사비 전액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뒤풀이 행사에서 화기애애한 정담이 1시간 30분 가량 이어져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에 귀가하였습니다.

 

대종회장님 및 멀리서 오신 성식 안동지역종친회장을 비롯한 참석자 모두 무사히 귀가하시길 빌면서 참석자들은 행선지별로 귀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상 2003편람집 헌정식 및 관련 행사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좌로부터 태인회장. 항용 홈페이지 관리자

 

 

☞ 좌로부터 만길 익원공파 총무. 성식 안동지역 종친회장. 태인 대종회장.

 

☞ 좌로부터 영환 대종회 감사. 관묵 대종회 사무총장. 태서(제)

 

☞ 좌로부터 윤식 문온공파 이사. 태서(익). 영윤 문온공파 재무.

 

☞ 우로부터 항용. 성회 전대종회 부회장. 태인 대종회장. 성식 안동지역 종친회장.

   만길 익원공파 총무

 

영윤

 

상호(서운관정공파 이사장)

 

영환(대종회 감사)

 

상하(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