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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제1회 제례법 및 창홀법 연수 보고

               (2004. 5. 24. 발용(군), 윤식(문) 제공)

◇일시 : 2004년 5월 23일(일요일)

◇장소 : 대종회관(서울 휘경동)

◇강사 : 항용, 운기

◇참석자 : 26명(가나다순, 존칭 생략)

 

관묵(안), 규문(제), 기영(서), 만길(익), 명회(익), 발용(군), 봉수 종친 따님(익), 상석(제), 상용(안), 수성(정), 수진(정), 영묵(제), 영응(밀), 용기(제), 용식(익), 윤만(문), 은회(익), 주회(안), 철호(서), 태륜(제), 태영(군), 태우(군), 학응(제), 항용(제), 홍식(안), 윤식(문)

 

회장단 및 전국 종친들의 성원 속에 제1회 제례법 및 창홀법 연수가 2004년 5월 23일 10:00~13:00시까지 대종회 주관으로 서울 휘경동의 대종회관에서 성황리에 실시되었습니다.

 

26명의 종친들이 참석한 이 날 연수는 <전통 제례법 고찰>, <토론>, <창홀 교육> 등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연수에 앞서 관묵 사무총장께서는 이번 행사의 실시 배경 및 의의를 설명하였으며, 첫 시간(10:25~11:25)에 항용 종친께서는 <전통 祭禮儀式 考察 및 안동 享祀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부 내용은 항용 종친께서 올리신 자료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라 제례의식의 연원과 발전과정

◇안동 능동의 충렬공과 회곡동 냉평국대부인 향사

◇안동 향사의 祭禮儀式 개선을 위한 발전적 방안

 

이어 둘째 시간(11:25~11:55)에는 원로 종친들을 중심으로 충렬공과 냉평국대부인 향사에 대한 경과 설명 및 회고, 발전방향 등에 대해 진지한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토의 내용은 수백 년간 충렬공 및 냉평국대부인 향사를 맡아 온 익원공파 소산문중 및 도평의공파 사촌문중의 공적을 비롯해 양 문중의 진설법에 대한 비교 검토, 향후 개선방향 등입니다.

 

셋째 시간(12:00~13:00)에는 운기(雲起) 종친께서 창홀법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운기 종친께서는 초년 시절부터 한학을 수학해 온 손꼽히는 한학자입니다.

 

이 날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창홀 실습은 운기 종친의 선창을 참석자들이 따라하는 실습 형태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창홀 수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종회에서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전통 제례법 및 창홀법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함과 동시에 참석자에게는 대종회장 명의로 이수증을 발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서강대에 재학 중인 태륜(경제학과) 군이 최연소자로, 봉수 종친(익)의 따님께서 홍일점으로 참석하여 젊은 층의 참여 의지가 확대되고 있는 점과 사정상 연수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종친들께서는 가족을 통한 전달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발용 종친께서 전 과정을 녹화 촬영하여 향후 실시될 대종회 연수 및 우리 홈페이지를 통한 간접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연수 종료 후 점심을 들면서 정담을 나눈 다음 지방에서 올라오신 종친들께서는 귀가하시고, 명회 수석 부회장, 관묵 사무총장 및 서울지역 종친들께서는 간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겸재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이상 제1회 제례법 및 창홀법 연수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글, 김윤식.  사진, 김발용>

 

열리고 있는 <대겸재전>을 관람하였습니다.

 

이상 제1회 제례법 및 창홀법 연수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글, 김윤식.  사진, 김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