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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씨 중시조 충렬공(忠烈公) 휘 방경(方慶) 소개

 

*상세한 내용은 본 홈 <안동김씨 소개>의 <역사적 주요 인물>, <김방경 참조>

  김방경(金方慶). 충렬공(忠烈公). 1212년(강종1)---1300년(충열왕26).

 

<영 정>

     1. 제작일시 : 2008. 11. 6.

     2. 제작자 : 만사(晩史) 윤필구(尹弼九) 작.

     3. 제작처 : 안동김씨 대종회

 

자(字)는 본연(本然), 시호는 충렬(忠烈). 신라 경순왕의 후손, 한림학사 효인(孝印)의 아들.  고종때 음보로 16세에 산원(散員)이 되어 식목녹사(式目錄事)를 겸하고, 감찰어사를 거쳐 서북면 병마판관(西北面兵馬判官)에 이르렀다.

 

이때 몽고병이 침입하여 주민들과 함께 위도(葦島)에 들어가 저수지를 만들고 제방을 쌓는 등 농토를 개간, 농사를 짓게 했다.

 

1263년(원종 3) 지어사대사(知御史臺事)에 승진하였고, 뒤에 상장군으로서 남경 유수로 좌천되었으나 전에 서북면 병마사로 있을 때 선정을 베풀었기 때문에 서북 여러 성에서 진정이 있어 다시 서북면 병마사가 되었다.

 

형부상서, 추밀원 부사를 거쳐 1269년(원종 10) 원나라에 사신으로 가 있을 때, 임연(林衍)이 원종을 폐하고 안경공(安慶公) 창(猖)을 세우자 원나라 황제 세조가 보낸 맹격도의 2천군사와 함께 임연을 치려고 동경에 이르렀으나, 왕이 복위된 것을 알고 다시 북경으로 돌아갔다.

 

1270년에 장군 배중손(裵仲孫)등이 승화후(承化侯) 온(溫)을 왕으로 추대하고 삼별초(三別抄)를 이끌어 난을 일으켜 진도로 들어가 연안을 침범하자 이듬해 몽고의 장군 흔도(炘都)와 홍다구(洪茶丘)등과 함께 진도를 함락시키고 수태위 중서시랑평장사(守太尉·中書侍郞平章事)가 되었다.

 

적장 김통정(金通精) 등이 남은 무리들을 이끌고 탐라에 들어가서 성곽을 쌓고 항거하자, 1273년(원종 14) 행영중군병마원수(行營中軍兵馬元帥)로서 원나라 장군 흔도, 홍다구(洪茶丘)와 함께 또다시 원나라에 들어가 삼별초를 쳐서 이를 완전히 평정했다.

 

그후 시중(侍中)이 되고 원나라에 들어가 세조로부터 금안등을 하사받고, 돌아와서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의 작위를 더 받았다.

 

1274년 충렬왕이 즉위하자 원나라에서 합포(合浦:馬山)에 정동행성을 두고, 일본을 정벌할 때 중군장으로 출정, 2만 5천명의 여원 연합군 과 함께 쓰시마섬(對馬島)를 친 다음 본토로 향하는 도중 풍랑으로 패하고 돌아왔다.

 

1278년에는 앞의 일본 정벌중에 좌군수 김신이 익사할 때 이를 구하지 않았던 부사 위득유(韋得濡)를 파면하고, 진도의 삼별초를 공략할 때 전투를 소흘히 하고 재산을 약탈한 낭장 노진의(盧進義)의 가산을 몰수케 한 것이 원인이 되어, 이들로부터 '국왕과 원나라 공주 및 다루가치를 제거하고 강도에 들어가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는 무고를 받았다.

 

이에 흔도, 홍다구로부터 혹독한 고문을 받고 나서 청도로 귀양갔다가 충렬왕의 변호로 석방되었다.

 

1281년(충렬왕 7) 원나라가 다시 일본 정벌을 할 때 고려군 도원수로서 종군, 일본 이끼조를 거쳐 하까다에 이르러 승리를 거두었으나 태풍과 적의 기습을 당하여 참패하고 돌아왔다.

 

그 후 추충정난정원공신(推忠靖難定遠功臣)에 삼중대광 첨의중찬 판전리사사 세자사(三重大匡僉議中贊 判典理司事 世子師)로 치사(致仕)하고. 상락군 개국공이 되었다.(上洛郡開國公-'郡'은 고려 五等爵의 하나. 종2품으로 국공(國公)의 아래. 식읍(食邑) 이천호(二千戶)를 봉하는데, 公은 식읍(食邑) 일천호(一千戶), 실봉(實封) 삼백호(三百戶)를 받음).

 

충선왕때 공은 벽상삼한 삼중대광(壁上三韓 三重大匡--正一品)으로 추증됐으며, 89세에 歿하고 安東에 墓가 있다. 시호(諡號)는 충렬(忠烈)이다.

 

公을 안동김씨(安東金氏)에서는 중시조(中始祖)로 삼고 세수(世數)를 정(定)한다.

 

<충렬공 묘비석 - 묘역 좌, 중>

 

<충렬공 묘비석 - 묘역 좌, 중>

 

  

<신 재실 -음수재>                                      <영정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