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소개(만취당,사촌가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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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작성일01-06-08 06:06 조회2,665회 댓글0건본문
사촌 선비마을. 만취당.사촌가로숲 소개
■ 만취당:소재지 : 점곡면 사촌리
안동김씨와 풍산류씨의 집성촌으로서 송은 김광수, 서애 류성룡, 천사 김종덕 등 많은 유현이 이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조선조 문현달사와 과한이 이어진 마을로 대과에 13명 소과에 28명이 합격하여 시대에 활약하거나 은거 자수하는 많은 선비학자들이 배출된 마을이며 30여동의 전통 고가들이 유존한다. 만취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가의 목조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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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선비마을: 안동 김씨와 풍산 류씨 집성촌
■ 송은 김광수, 서애 류성룡 등 많은 유현이 이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조선조 문현달사와 과한이 이어진 마을로 대과에 13명, 소과에 28명이 합격하여 시대에 활약하거나 은거 자수하는 등 많은 선비와 학자들 배출.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가의 목조건물인 만취당(지방유형문화제 제109호) 등 30여동의 전통 고가들이 유존한다.
■ 교통편
ㅇ대구(팔달교,IC) → 중앙고속도로 의성IC → 의성 → 점곡 → 숲 → 만취당
ㅇ 청량리 · 동대구역, 북부터미널 → 의성역, 정류장 → 사촌마을(만취당)
■ 인근관광지 : 사촌가로숲, 옥산금봉지(자연휴양림), 탑산온천, 고운사
■ 연락처 : 점곡면사무소 054) 833∼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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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가로숲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356
천연기념물 제 405호 왜가리 서식지
600여년전(고려말) 풍수지리설에 의해 조성된 방풍림 마을숲으로 느티나무등 10여종 500여주의 노거수가 집단 형성되어 있어 우리 선조들 자연관 및 풍치관의 보호모습을 알려주는 자연 문화유산이며 왜가리의 집단 서식처임. 서애 류성룡의 친어머니가 1542년 사촌리 친정집에 다니러 왔다가 이 숲에서 류성룡(조선 선조때 영의정, 석학)을 출산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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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길이는 약 600m, 폭 40m 이며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약 10여종 수령 300년에서 600년, 높이 15m ~ 20m정도의 노거수로 1972년 내무부에서 발간한 보호수지에 경북지정 보호림 1등급으로 되어 있으며,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405호로 1999년 3월 31일 지정 약 600년전 (고려말) (구)안동 김씨 중시조 충렬공 김방경의 오세손 감목공자첨(사촌입향조)으로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할 때 마을 서편의 긴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림으로 조성, 안동 김씨 문중 소유임.
서애 류성룡의 출생과 관련된 전설이 있으며, 왜가리떼가 다수 서식함.
의성사촌리의 가로숲(천연기념물 제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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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연기념물은 600여년전인 고려말 안동김씨 입향조가 안동에서 사촌으로 이주하면서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마을 서편의 허한기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한 숲이며, 서애 류성룡의 어머니가 1542년 사촌에 있는 친정집을 다니러 왔다가 산기가 있어 이 숲에서 서애 류성룡을 출산했다는 전설이 있는 이 숲은 느티나무 등 10여종 500여주의 노거수가 집단 단층림을 형성하고 있어 학술적인 가치가 클 뿐 아니라, 풍수지리설에 의해 조성된 비보적 경관형 마을 숲으로 경관적인 가치와 선조의 자연관 및 유교관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귀중한 자연문화유산 자료로서 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왜가리와 함께 자연 관찰의 좋은 계기가 되며 이 마을에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69호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가의 목조건물 만취당이 있다
■ 교통편
ㅇ 대구 (팔달교 IC) → 중앙고속도로의성IC (봉양) →의성 → 단촌 →점곡방향(10분소요) → 숲
ㅇ 청량리 동대구역, 북부터미널 → 의성역, 정류장/단촌역,정류장(30분/10분) → 점곡방향 → 숲
■ 인근관광지 : 옥산 금봉지(자연휴양림), 탑산온천, 금성산 수정사, 오층석탑(국보제77호), 고운사
參考-의성군 홈페쥐외 다수
■ 만취당:소재지 : 점곡면 사촌리
안동김씨와 풍산류씨의 집성촌으로서 송은 김광수, 서애 류성룡, 천사 김종덕 등 많은 유현이 이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조선조 문현달사와 과한이 이어진 마을로 대과에 13명 소과에 28명이 합격하여 시대에 활약하거나 은거 자수하는 많은 선비학자들이 배출된 마을이며 30여동의 전통 고가들이 유존한다. 만취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가의 목조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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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선비마을: 안동 김씨와 풍산 류씨 집성촌
■ 송은 김광수, 서애 류성룡 등 많은 유현이 이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조선조 문현달사와 과한이 이어진 마을로 대과에 13명, 소과에 28명이 합격하여 시대에 활약하거나 은거 자수하는 등 많은 선비와 학자들 배출.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가의 목조건물인 만취당(지방유형문화제 제109호) 등 30여동의 전통 고가들이 유존한다.
■ 교통편
ㅇ대구(팔달교,IC) → 중앙고속도로 의성IC → 의성 → 점곡 → 숲 → 만취당
ㅇ 청량리 · 동대구역, 북부터미널 → 의성역, 정류장 → 사촌마을(만취당)
■ 인근관광지 : 사촌가로숲, 옥산금봉지(자연휴양림), 탑산온천, 고운사
■ 연락처 : 점곡면사무소 054) 833∼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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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가로숲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356
천연기념물 제 405호 왜가리 서식지
600여년전(고려말) 풍수지리설에 의해 조성된 방풍림 마을숲으로 느티나무등 10여종 500여주의 노거수가 집단 형성되어 있어 우리 선조들 자연관 및 풍치관의 보호모습을 알려주는 자연 문화유산이며 왜가리의 집단 서식처임. 서애 류성룡의 친어머니가 1542년 사촌리 친정집에 다니러 왔다가 이 숲에서 류성룡(조선 선조때 영의정, 석학)을 출산했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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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길이는 약 600m, 폭 40m 이며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약 10여종 수령 300년에서 600년, 높이 15m ~ 20m정도의 노거수로 1972년 내무부에서 발간한 보호수지에 경북지정 보호림 1등급으로 되어 있으며,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405호로 1999년 3월 31일 지정 약 600년전 (고려말) (구)안동 김씨 중시조 충렬공 김방경의 오세손 감목공자첨(사촌입향조)으로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할 때 마을 서편의 긴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림으로 조성, 안동 김씨 문중 소유임.
서애 류성룡의 출생과 관련된 전설이 있으며, 왜가리떼가 다수 서식함.
의성사촌리의 가로숲(천연기념물 제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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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연기념물은 600여년전인 고려말 안동김씨 입향조가 안동에서 사촌으로 이주하면서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마을 서편의 허한기를 보완하기 위해 조성한 숲이며, 서애 류성룡의 어머니가 1542년 사촌에 있는 친정집을 다니러 왔다가 산기가 있어 이 숲에서 서애 류성룡을 출산했다는 전설이 있는 이 숲은 느티나무 등 10여종 500여주의 노거수가 집단 단층림을 형성하고 있어 학술적인 가치가 클 뿐 아니라, 풍수지리설에 의해 조성된 비보적 경관형 마을 숲으로 경관적인 가치와 선조의 자연관 및 유교관을 잘 보여주고 있는 귀중한 자연문화유산 자료로서 이곳에 서식하고 있는 왜가리와 함께 자연 관찰의 좋은 계기가 되며 이 마을에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69호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가의 목조건물 만취당이 있다
■ 교통편
ㅇ 대구 (팔달교 IC) → 중앙고속도로의성IC (봉양) →의성 → 단촌 →점곡방향(10분소요) → 숲
ㅇ 청량리 동대구역, 북부터미널 → 의성역, 정류장/단촌역,정류장(30분/10분) → 점곡방향 → 숲
■ 인근관광지 : 옥산 금봉지(자연휴양림), 탑산온천, 금성산 수정사, 오층석탑(국보제77호), 고운사
參考-의성군 홈페쥐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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