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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사기 손자사위 판사공 김사겸(金士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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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5-08-16 16:21 조회1,4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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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공 김사겸(金士兼) --- 안렴사공 백형, 무후

○증영삼사사공(휘 천)과 삼한국대부인 현풍곽씨(곽원진의 따님) 사이의 1녀(허강에 출가) 4남(사겸,사렴,사안,사형)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생몰년 미상 ---동생 사렴의 생년 1335년을 감안해 볼 때, 판사공의 생년은 1333년 전후로 추정---

○1365년 종부령(   )을 지냈고, 당시 삼사우윤 이창로, 군부판서 염흥방은 손아래 동서들이었다. <1365 이색찬 한공의 묘지명>

○벼슬은 판사를 지냈고, 

○배위 청주한씨(父한공의, 祖한악, 曾祖한사기, 外祖경사만)와의 사이에 1남(김우), 2녀(윤신보, 유소문에 출가)를 두었다.

○자 김우(金瑀,金禑)는 1365년 權務이었고, 벼슬은 부사를 지냈다. <1365 이색찬 한공의 묘지명>

○무후하여 후사가 이어지지 못하고, 묘소도 알 길이 없다.


댓글목록

김항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항용
작성일

  연속되는 김흔선조님 관련자료 발굴에 감사합니다.
지난번 말씀하신 책자가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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