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사인공계 벌초

지난 8월 26일 가양리 선영의 사인공(휘 계우)과 장사랑공(휘 자숙) 할아버지 묘역 벌초를 하였습니다.
사인공계 회장이신 영윤 종친께서 절친한 친구분과 함께 오시고, 문온공파종회 효만 재무이사님도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일찍 마쳤습니다.
영윤 회장님의 친구분과 효만 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진 설명에서 경칭을 생략하오니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인공계 회장 영윤 종친

영윤 종친 친구분

문온공파종회 재무이사 효만 종친(왼쪽)과 사인공계 회장 영윤 종친

영윤 회장(오른쪽)과 윤식

금수정 옆 종택 별서 터의 주춧돌...남쪽으로 영평천 물 속의 기암들이 바라다보이는 자리입니다.

종택 별서 터

금수단을 촬영 중인 영윤 종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