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운관정공파 모선재 준공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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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6-04-14 08:37 조회1,453회 댓글0건본문
<廣州齋室 案內文>
안동김씨 서운관정공파는 서울 신림동, 경기도 의왕시, 광주시와 여주지역 충청남도 청양지역 등 5곳에 크게 선대 묘역을 이루고 선조의 향사와 묘역을 유지 관리하고 있다.
이곳 「廣州齋室 慕先齋(광주재실 모선재)」는 의왕 「廣谷齋室 書雲齋(광곡재실 서운재)」에 이어 두번째로 건립된 사우로서 파시조 서운관정공 綏(수)의 7세손이신 남애공 영의정 휘 弘度(홍도, 1524~1557)와 배위 정경부인 평창이씨 ,한산이씨,평산신씨, 아드님이신 하당공 도승지 휘 瞻(첨, 1542~1584)과 배위 은진송씨, 손자이신 서당공 휘 誠立(성립, 1562~1592)과 배위 양천허씨 蘭雪軒(난설헌, 1563~1589)과 남양홍씨, 노은공 휘 正立(정립, 1579~1648)과 배위 해주정씨를 모신 사당이다.
모선재는 대지면적 약 300평. 건축면적은 28.5평으로 2익공의 목조로 전통한식 팔작지붕 구조이다. 이 재실은 후손들이 숭조사상과 위선봉사의 일환으로 종중 재원 약 5억원과 宗員(종원)의 성금을 모아 2004년 7월에 착공, 2006년 4월에 준공하였다.
2006년 4월 2일
안동김씨 서운관정공파 종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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