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발용씨께.. 월남사진각국사비 안내판 사진좀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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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6-04-20 17:26 조회1,290회 댓글1건본문
솔내 대부님!
강진시제 후 귀경 길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 상서공 할아버님의 휘자를 찾아보자.
▲ 진각국사비 앞에서...진회(밀). 상석(제.在항). 윤만(문.會항)
▲ 월남사지 삼층석탑(보물 298호)앞에서 월출산을 배경으로..
발용(군. 會항). 윤만(문온공파총무). 광도(문온공파 종손. 泰항). 광우(문온공파회장. 泰항).
영환(전 대종회 감사). 관묵(안. 대종회 사무총장). 진회. 상석.
댓글목록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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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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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35년 (또는 1238-1241년 사이)에 (전남 강진)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前面 비문을 이규보 찬, 김효인 書하였다. 당시 "♠장사랑 중서사인 지제고 태자사의랑 사 자금어대"를 지내시고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전면비문 탁본, 이규보의 동국이상국집 등 비문자료>
9) 辛丑(1241년)에 ♠경주유수로 도임하다. <국역 동경통지>
10) 1250년 고종37년 5월에 평장사 임경숙이 지공거로 되고 ♠상서좌승 김효인(金孝印)이 ♠동지공거로 되어 진사를 뽑았는데 김응문(金應文) 등 29명, 명경과 3명, 은사과 8명에게 급제를 주었다. <고려사> ---삼별초의 반란 때에 김방경이 반적들을 격파하였을 때 그의 아버지 김효인(金孝印)의 문생(文生)이 된다 하여 적들에게 붙잡혀 있던 이행검을 살려 주었다.<고려사 이주 열전>---
11) 1250년에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後面 비문을 최자 찬, 탁연 書로 세울 당시 "♠비서감"을 지내시고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후면 비문>
---현재 남아 있는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후면 음기에서 '秘書監 金孝印' 글자 확인 가능---
12) 고종계축40년(1253) 경인일에 ♠병부상서 한림학사 김효인(金孝印)이 죽었다. <고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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