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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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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6-12-20 11:11 조회1,5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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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1-권금성 위의 봉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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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2-봉화대를 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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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3-봉화대 위에서 본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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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4-봉화대 위의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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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5-봉화대 위의 등반대장(상석)과 은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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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6-봉화대에서 내려다 본 권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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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7-봉화대에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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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8-울산바위에서부터 몰려오는 눈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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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9-동남쪽 산에서도 눈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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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10-폭설이 시작되는 봉화대를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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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11-케이블카 타는 잠시 후의 설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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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12-설악동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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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13-불과 2시간전엔 멀쩡하던 반달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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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14-2시간의 폭설 뒤엔 햇빛도 나고>

 

 

 

 

 

 

 

 

 

댓글목록

김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영
작성일

  "날이 차가워진 이후라야 송백의 시들지 않음을 안다(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也)"라는 공자 말씀으로 완당이 세한도(歲寒圖)에 쓴 명문이지요. 소나무 두 그루는 세한도를 연상시키네요.
함박눈과 어우러진 그림(사진)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