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락공 후손 김려우(金礪遇)=김국려(金國礪)? -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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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8-02-09 17:12 조회1,586회 댓글2건본문
아래에 소개하는 김국려(金國礪)는 오래전에 주회씨와 全義人 이왕섭씨가 올려주신 안동김씨 입격자 중에서 先 後
구분이 어려운 명단에 속해 있습니다
우연이라 하기에는 신기하게도 金礪遇=金國礪(子)+金遇秋(父) 가 되네요
생존 년대등으로 보아 일기의 吳記가 아닐가 유추함은 지나친 견강부회 (牽强附會) 일가요?
| 성씨별 문과방목 통계 - 안동(安東) 김(金)씨 |
 김국려(金國礪) | |
| 숙종(肅宗) 34년 (무자, 1708년), 식년시(式年試) 병과16(丙科16) | |
 인적사항 | |
| 생년(生年) | 갑인1674(甲寅1674) |
| 호(號) | 용경(用卿) |
| 본관(本貫) | 안동(安東) |
| 거주지(居住地) | 미상(未詳) |
| 가족사항 | |
| 부(父) | 김우추(金遇秋) |
| 이력 및 기타사항 | |
| 전력(前歷) | 유학(幼學) |
| 관직(官職) | 봉판(奉判) |
댓글목록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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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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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대부님, 감사합니다.
일기 내용이 단편적이라 미궁 속에 빠져 있는 기분입니다.
계암일록에는 김경건이란 분이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고 적었고,
김영남이란 분은 서울에 사셨는데 김해의 묘를 이장할 당시 능골에서 일을 주관하신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효건이란 분을 비롯해 우리 선조님들께서 김령이나 김광계 등과 접촉한 기록이 다수 산견됩니다. 게다가 외손들까지 포함돼 있고요.
충렬공 묘소에 근접해 묘를 쓴 사람도 김해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4~5기)인 것으로 표현돼 있기도 합니다.
일 끝나는 대로 찾아보고픈 자료가 무척 많네요.
대부님, 선조님 중에 김경건이란 분과 김영남이란 분도 가능하시면 한번 찾아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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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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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바로 보셨군요
괜히 혼란만 드린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생업에다 충간위 일까지 큰 짐을 맡아 애쓰시는데 도움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게 하시는일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