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발용님의 댓글

	김발용
	작성일 09-01-19 20:50

  이 할아버님 유택은 어디인가요? 가양리인가요?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09-01-19 21:16

  금수단에서 창수면사무소로 가는 다리 있죠.
거기 한참 못미처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산길로 조금 가야 하는데요.
도사공 할아버지 유택 축소판이라고 할 정도로 장관입니다.
비석의 글자들이 상당히 작은 글잔데, 아직도 손이 벨 정도로 뚜렷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09-01-20 01:42

  지제교공(휘 환) 할아버지 묘소입니다.
이 당시 사초를 새로 해서 봉분이 비에 씻겨 내리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놓았으니
보시는 분은 혜량하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andongkim.net/bogo056.jpg target=_blank>http://andongkim.net/bogo056.jpg</a>
<a href=http://andongkim.net/bogo062.jpg target=_blank>http://andongkim.net/bogo062.jpg</a>

솔내영환님의 댓글

	솔내영환
	작성일 09-01-20 09:45

  교토대학 탁본의 발견은 참으로 대단한 업적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태영씨. 발용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