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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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9-08-07 17:27 조회1,642회 댓글0건본문
부사공 (휘 天順천순) 감찰사 장령을 역임했던 玖(구)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벼슬이 密直副使(선수봉의대부동령
주사 본국 봉익대부 밀직부사)에 이르렀다. 묘소는 실전되어 1991년 7월 충남 홍성군 은하면 대천리 은하봉에 있는
손자 부사공(大來대래)의 묘 상단에 설단하였다. 바로 아래에 通禮門奉禮郞을 지내고 戶曹佐郞에 증직된 아들 좌랑
공(談담)의 단묘가 있다. (2005-07-26 14:30:18 작성자 김주회)
밀직사-사 密直司-使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이름이다
(Daum (국어사전)
副使: ①신라(新羅) 때, '상당'의 다른 이름 ②고려(高麗) 때 광흥창, 영조국, 오부, 요물고, 자섬사, 자운방, 잡작
국, 제용사, 태상부, 풍저창 등(等)의 관아(官衙)에 딸린 5품 또는 6품 벼슬 ③고려(高麗) 말(末) 조선(朝鮮) 초(初)
에 중추원(中樞院)의 정3품(正三品), 삼사의 정3품(正三品) 벼슬. 정사(政事)를 돕는 버금 사신(使臣) (Daum (국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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