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설님...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이준설님의 카페(2개 정도가 검색이 되는 것 같던에요)와 성균관 홈페이지에 가서 이준설님의 글들, 다른 분들의 글들을 훑어 보았습니다.

"세"와 "대"에 관한 격렬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아직도 진행 중입니까? 여튼 간에..

이준설님의 글 가운데 우리 홈페이지의 내용도 있더군요

 http://www.skkok.com/?_page=28&_action=view&_view=view&ynum=4178&yread=419&page=3&mode=search&sw=yname&keyword=이준설&cno=

갑자기 나타나셔서 저런 장문의 글을 두서없이.. 성균관 홈페이지에서 마냥...

'오락가락하는 종잡을 수 없는 내용'과, '가봐라 가봐라(엄청난 분량의 링크들을 말합니다)'라는 식의 글을 올리시면

다른 분은 모르겠으나 저처럼 일자무식인 사람은 분명 깊은 의미가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겠습니다.

이왕에 우리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려거든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정리가 잘된 글을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