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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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구 작성일01-03-10 01:16 조회2,56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평구 라고 합니다.
예전에 저희 집안에 족보가 있었는데 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제가 정신을 차리고 확인차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어릴때 아버님께서 돌아가실때 넌 안동김씨 라고 말씀하셨는데
파는 말씀을 안해주셨습니다.
저희 증조부님 성함은 김영태
할아버님 성함은 김중삼
아 버 님 성함은 김광수
저의 이름은 김평구 입니다.
그리고 제가 1971~3년도까지 아버님을 따라 시제를 지내러 갔는데
전남 고흥군 도양읍 비도리 라는 곳인데
그곳에 저희 친척들이 한동네에 많이 사신다고 했습니다.
그곳에서 시제를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신안동김씨 종친회 사무소에도 찾아가서 확인하려 했으나
파를 모르면 못찾는다고 해서 이곳으로 또 왔습니다.
찾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저희 집안에 족보가 있었는데 분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제가 정신을 차리고 확인차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어릴때 아버님께서 돌아가실때 넌 안동김씨 라고 말씀하셨는데
파는 말씀을 안해주셨습니다.
저희 증조부님 성함은 김영태
할아버님 성함은 김중삼
아 버 님 성함은 김광수
저의 이름은 김평구 입니다.
그리고 제가 1971~3년도까지 아버님을 따라 시제를 지내러 갔는데
전남 고흥군 도양읍 비도리 라는 곳인데
그곳에 저희 친척들이 한동네에 많이 사신다고 했습니다.
그곳에서 시제를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신안동김씨 종친회 사무소에도 찾아가서 확인하려 했으나
파를 모르면 못찾는다고 해서 이곳으로 또 왔습니다.
찾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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