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정기산행 후기 (철원 명성산) 02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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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4-11-15 22:23 조회1,238회 댓글7건본문
▲ 김응해 장군 묘역
▲ 김응해 장군 신도비
▲ 김응해 장군 묘소
▲ 김응해 장군 묘비
▲ 묘역의 내력을 설명하시는 부사공파 전회장 재은님.
▲ 김응해 장군 묘역의 석물
▲ 金克鍊(김응해 장군 외아들) 묘와 묘비
▲ 납골묘
▲ 납골묘에 봉안후 한 곳에 모신 석물
▲ 김응해 장군 세장비
▲ 충무공 김응하 장군 묘역
▲ 충무공 김응하 장군 신도비
▲ 충무공 김응하장군 묘역 하의 하마석
▲ 충무공 김응하장군 묘비
▲ 충무공 김응하장군 묘소
▲ 충무공 김응하 장군 부모님(휘 地四) 묘소
▲ (휘 地四) 묘비
▲ 大孝 金應洛 묘와 묘비, 충무공 휘 응하의 아우
▲ 충무공 김응하장군의 외아들 金益鍊 묘
댓글목록
김발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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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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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참으로 가슴 벅찬 하루였습니다.
두 분 묘역을 무작정 찾아 나섰더라면 군사지역 안에는 발걸음도 들여놓지 못했을겁니다.
마침 그때 인천에 사시는 재은회장님께서 장군님 묘역에 계셨다는 것이 우연치고는 너무나 기이한 일입니다.
두 분 영령의 보살핌이 아니신지~~~~
영윤 대부님. 충무공 김응하장군 묘소 사진 촬영하셨으면 부탁드립니다.
김주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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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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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사진은 아주 선명하네요.
어제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 나네요.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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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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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아~~감격 그 자체 입니다~!!
충무공 김응하 선조님의 신도비의 탄환 자국은
장군께서 순국 하실 당시
심하의 버드나무 아래에서 화살이 고슴도치처럼 박히시며 끝까지 용전분투하신 상황을 상상 시키기에 충분 하며 ~~
김응해 장군 신도비 글씨를 읽을 수 없음이 안타까우며
묘비의 조선국 어영대장 김공 응해 묘 옆 부인(夫人) 동주 최씨 부 라고 새긴 굴씨 속에서
안동김공이라 하지 않고 김공이라 하였으며 부인(夫人)이라 한 점이 이채롭습니다 !
너무나 생광스런 사진입니다 ~
안사연 ~ 또 하나의 쾌거를 이루신 발걸음에 축하를 드립니다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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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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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두 사람(윤만, 항용)의 사진을 재편집하여 올리시느라 많은 시간 또 수고하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김영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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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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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 나는군요 많은 사진을 정리하시느라 수고가 크셧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날 저희를 안내하시느라 노구에 늦도록 애쓰신 재은 전회장님께 사정상 식사도 대접못하고 보내드린것이 못내 걸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와 함께 다시한번 송구함을 전해드립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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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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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잘보았습니다. 살아 생전에 보지못할 조상의 산소를 사진으로나마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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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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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충무공 묘비 전면이 묘소 우측에서 묘소쪽을 향하고 있으며 (보통은 비 전면이 묘와 동일한 방향인데 여기는 거의 다 측면이네요)
2)조선국 어영대장 김공(관향 안동을 안쓴 부분)
3)부인의 직첩을 안쓴 부분은 명나라 요동백 작후를 받으셔서 중국식을 따랐다고 저는 생각 되는데 맞습니까?
또한 하마석이 있슴과 좌대가 상당히 높음이 이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