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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5-01-24 14:30 조회1,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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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내용


<전서공파>

아산, 천안, 목천에 세거한 益廉 후손


경상도 창령에 세거한 壽寧 후손


경기 화성, 강화에 세거한 師敏 후손



<강화도>

고려조 충렬공 방경의 원손 應浩(응호)가 망월리에 왔다가 삼홍리(옛 홍천)로

이사하여 10여대를 살고 있다.


선행리에 살다가 월곶으로 이사한 일파는 김만숙의 후손이며 도장리에 사는

일파는 통정 金 (김영)의 후손인데 그 자손이 10여대에 이르고 있다.



<도평의공파>

김해파 충순위 김광복선조님 유허(송은공 김광수 季氏)


울릉도 저동 = 이곳에도 우리 일가가 많이 사십니다.(금취헌파후손-만취당 4손)

1985년 통계 울릉군 38 /128

2003년 통계 울릉군 29 /85



■ 척약재학음집

?若齋先生學吟集卷之上 通善郞晉陽大都護府判官兼勸農兵馬團練判官男明理

 詩


送合浦金元帥

將相傳家繼父風。分憂受?鎭天東。旌旗?日滄溟闊。歌笑凌雲玉帳崇。綏撫瘡痍施德化。指揮驍駿立全功。遙知海寇應驚走。上洛公孫乂摠戎。

 

합포로 김진 원수를 보내며

將相의 전통있는 집에서 父風을 계승하니

임금의 근심을 나우어 節鉞(절월)을 받고 동쪽을 진압했네.

깃발이 해를 가리고 푸른 바다는 넓은데

노래와 웃음소리가 구름을 뜷고 구슬 장막이 우뚝하네.

백성의 고통을 위무하여 德化를 베풀고

날랜 준마를 지휘하여 온전한 공을 세웠네.

바다의 도적들이 응당 놀라서 도망갈 줄을 멀리서도 알겠거니

上洛公의 손자가 또 장수를 위로하네



■ 디지털한국학

김진(金)

생몰년 미상. 고려 후기의 무관.

1360년(공민왕 9) 홍건적이 서경에 침입해오자 의주와 정주(靜州) 등 인접한 현의 흩어진 백성들을 불러모아 적 150명을 죽이고 그 군량미를 빼앗아 의주를 지킨 공으로 형부상서에 임명되었으나, 1371년 신돈(辛旽)의 당이라 하여 장류(杖流)되었다.

그뒤 1376년(우왕 2)에 경상도원수 겸 도체찰사(慶尙道元帥兼都體察使)에 임명되었으나, 본분을 지키지 않고 경상도의 명기들을 모아 부하 장사들과 더불어 밤낮으로 소주를 즐겨 마시므로 군중(軍中)에서 그 무리들을 소주도(燒酒徒)라고 하였다.

다음해에 왜구가 침입하여 합포영(合浦營)을 불사르고 그 일대의 현을 공격하여 불사르자, 군사들이 “소주도를 시켜 적을 치게 하라.” 하고 나아가지 않으므로 크게 패하여 단기(單騎)로 도망하였다. 패군한 죄로 서민으로 강등되어 창녕현에 귀양갔다가 곧 가덕도(嘉德島)에 옮겨졌다.

그뒤 왕이 옷과 말을 주고 불러서 돌아오게 하였으나, 최영(崔瑩)의 반대로 유배지에서 풀려나오지 못했다.

참고문헌 高麗史. 〈李相瑄〉



■ 안동김씨 홈페이지

(김진) : 상락백공(上洛伯公). 생몰년(生歿年) 미상. 1315년(忠肅2)--1375년(禑王1)추정.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고, 최고 관직으로 단성려절 보조공신(端誠勵節補祚功臣), 중대광판자혜원사(重大匡判慈惠院事), 상락백(上洛伯)을 지내심. 묘는 실전(失傳)이고 충남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에 설단함.



■역주 고려묘지명집성(하) (2001.12월, 김용선,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p.929  265. 김영돈(金永暾, 1285-1348) 묘지명


원 고려국(有元 高麗國1>) 추충병의익찬공신 벽상삼한 삼중대광 상락부원군 김공(金公) 묘지명 및 서문


공의 이름은 영돈(永暾2>)이고, 자는 휘곡(暉谷)이며, 그 선대는 신라왕(新羅王) 김부(金傅, 敬順王)로부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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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신씨(申氏)는 판도사랑 여강(汝岡)의 딸로 이천군에 봉해졌으며, 2녀 1남을 낳았다. 장녀는 통례문판관 오원경(吳元敬)에게 시집갔으나 공보다 먼저 죽었고, 둘째 딸은 삼사판관 윤식(尹湜)에게 시집갔다. 아들 진(縝)은 장복직강인데 우대헌 유보발(柳甫發)16>의 딸과 결혼하였다. 공이 일찍이 나(=안진)에게 말하기를 "내가 만년에 아들 하나늘 얻었는데 장차 □업(家業?)을 일으킬 만합니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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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至正) 8년 (충목4, 1348) 8월 일

칙수 장사랑 광정대부 검교첨의참리 예문관대제학 지춘추관사

안산군(安山君) 안진(安震)이 짓다.






 

선월 - 김구 선생의 가흥 피난기

하련생 (지은이) | 범우사

정   가 : 12,000원

판매가 : 10,440원(13%off, 1,560원 할인)

마일리지 : 320원(3%)

2000-01-05 | ISBN 8908041443

596쪽 | 210*148mm (A5)

하련생 (夏輦生) - 중국 작가이며 남경에서 출생했다. 중국작가협회 회원으로 실기문학, 에세이, 아동문학 등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9년 인민문학출판사에서 한국 독립운동에 관한 장편소설 <선월>과 실기문학 <호보유망-중국에서의 김구>를 출판하였다. 2002년 <천국의 새 - 중국 여류작가의 윤봉길의사 전기소설 | 원제 回歸天堂> 를 출판하였다.



■ 허난설헌 (2003. 김성남, 동문선)

1600년 임진왜란을 지원하러 조선에 온 중국 문인 오명제가 1597년 허균의 집에 기거하면서 허난설헌 시 2백 수와 그밖의 조선 시들을 수집하여 편집한 <조선시선>을 출판하였다. 오명제가 편집한 이 <조선시선>이 중국에 전해지면서 허난설헌의 시와 이름이 중국에 널리 퍼져 나갔다.


1606년이후 중국에서 허난설헌 시를 수록한 시집들이 계속 출간되었다. 왕동궤王同軌의 <이담耳譚>, 제갈원성諸葛元聲의 <양조평양록兩朝平壤錄>, 반지긍潘之亘의 <긍사亘史>, 종성鍾惺의 <명원시귀名媛詩歸>, 조세걸趙世杰의 <고금여사古今女史>, 전겸익錢謙益의 <열조시집列朝詩集>, 주이존朱彛尊의 <명시종明詩綜> 등등 중국의 중요 대형 시집들에서 허난설헌 시를 다투어 수록하였다.


1606년 허균이 중국 사신 주지번에게 자신이 직접 쓴 <난설헌집> 필사본을 전해 주었다. 주지번이 이 <난설헌집>을 가지고 돌아가 중국에서 허난설헌의 시가 더욱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한중우호협회

(자료원 : 2000 吉林年鑒, 시별 투자안내 )

29. 우리나라 진출기업(연변조선족자치주 지역 업체는 각각 연변주 D/B 참조 요망)

( 주: 아래 기업디렉토리중 1)은 업종, 2)는 취급분야, 3)은 진출형태, 4)는 진출년도,

5)는 종업원현황, 비율순서는 본사파견직원 : 현지직인, 6)은 설립자본금,

7)은 연간매출액, 8)은 합작선, 비율순서는 한방 : 중방 )


16) 길림성 韓新燃燒設備安裝有限公司

City : 장춘시 ( 길림성 )

Add : 吉林省 장춘市 二道區 二白街 生産材料市場 9棟 32 號

Tel : 0431-463-3468

Fax : 0431-463-3468

Pres : 김주회

업종 : 제조업, 서비스업

취급분야 : 버너, 건타입(공업용) 및 보일러, 영사용기기, 투수설계 제작 및 안장

진출형태 : 독자

종업원현황(한국 / 중국) : 2 / 10

설립자본금 : USD 17만

합작선 : 없음

합작비율(한국/외국) : -

모기업 명칭 : 없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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