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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공이 세우신 慶安橋 (2006. 7. 27. 영환(문) 제공)
출전 : <重訂 南漢志>. 하남 역사박물관간. 경인문화사. 2005. 1. 248p (1) *重訂 南漢志 卷之 十一. 勝蹟
<원문> 慶安橋-高麗 金方慶征對馬島時築慶安橋作石虹--
<번역문> 출전 : <重訂 南漢志>(번역본). 오성, 김세민 역. 하남 역사박물관간. 경인문화사. 2005. 1. 436p.
경안교 고려의 김방경이 대마도를 정벌하려 할 때 경안교(慶安橋)를 축조하고 돌로 홍예(홍예-무지개모양의 다리)를 만들었는데 뒤에 점점 기울게 되자 무너지는 대로 곧 보수했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완전히 없어졌다. 세상에 전하기를 다리 아래 못 가운데 처음에 독룡(毒龍)이 살고 있어 다리를 놓으려 할 때마다 비바람을 일으켜 준공할 수 없었는데, 회암(會庵)에서 온 신승(神僧)이 물속에 들어가 용과 한참동안을 싸웠다. 피가 물 위로 떠오르더니 중은 돌아가고 다리가 드디어 완공되어 이 공적을 비석에 새겨 다리 옆에 세웠는데 역시 오랜 세월이 흘러 훼절(毁折)되었다고 한다.
(2)南漢志 卷三 上編 橋梁 慶安川橋 州의 南쪽30리에 있다. --다음 내용은 위와 같음 주)慶安川橋는 현재 광주시 慶安洞에서 慶安川을 건너 雙嶺洞으로 통하는 慶安橋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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