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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행사 자료 소개
9) 소설 <충무공 김시민> 발간 기념식 (2005. 12. 29. 항용(제) 제공) 역사소설 <충무공 김시민> 발간식 보고 *글-상석(제), 사진-항용(제)
(1) 일시 : 2005. 12. 29. 오후 3:00--7:00 (2) 장소 : 천안 쌍룡동 컨밴션 홀 3층(국화홀) (3) 주최 : 충무공 김시민장군 기념사업회 (4) 내용 : 소설 <충무공 김시민> 발간 기념식 (5) 대상 : 기념사업회원, 안동김씨 종친 제위, 지역인사 (6) 참석 인원 : 약 300여 명, 종친 약 50여명(서울-6, 천안시-6, 병천-14, 청주-2, 괴산-15, 기타-7) (7) 소설 작가 : 정정대 (일보 고오베 생, 경희대 졸, 현 진주거주)
<행사 전> 전,현직 지역 단체장,의원,문화예술계,언론출판계,여성단체장 등 300여 명과 안동김씨 문중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문화원 관현악단의 연주와 감미로운 축가속에 "역사소설<충무공 김시민>"의 출판 기념회가 천안컨벤션센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문중참석인(行순,존칭생략)
-대종회:홍식(대종회장),관묵(사무총장)
-영묵(제학공파종회장),재기,재철,상순,상석,남응(병천 학암문중회장),유응,진응,학응(괴산 능촌종약소장), 주응,복응,태환,태옥,태석,태섭,태동,규남,규문,규복,항용,효식(충무공 종손),용주,춘교(인천종친회장)
<행사 시작>
국민의례와 허용기(사단법인,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회장,이하 기념사업회장)기념사업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소설의 저자이신 정정대(鄭政大)작가께서 소설을 발간하기 까지의 책자에 관한 일련의 준비사항과 간단한 소개와 아울러 충무공을 조명한 소설로는 최초이기에 다소 미흡하거나 매끄럽지 못한 점은 배려해 주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뒤로 김경수교수의 서평이 이어집니다.
서평에서 김경수교수는 역사소설은 자료의 정확성, 시대적 상황, 배경 등에 충실해야지 최근 정치적 성향, 문중알리기 등으로 이용 되는 것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런 출판물들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과 아울러 독자는 이 소설을 순수소설로 인식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역사소설은 90%의 구체적 사실과 10%의 상상력으로 구성 되어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기념사업회장은 2차 진주성전투(왜의 보복성 공격으로 전멸)의 패전과 관련한 최경회와 논개의 조명으로 애국심을 호소하기 보다는 승전의 1차전투를 사회저변으로 인식시켜 승전의 주인공이신 충무공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데 다같이 힘써 나가자고 호소하였습니다. 천안시장을 대신하여 천안문화원장의 축사에서 충청인의 삶의 뿌리가 되고 있는 忠(충), 예(禮)의 문화 중심에 충무공께서 계셨다며 公의 업적을 널리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하셨습니다. 또한 천안시의회 의장은,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망했고,역사를 기억한 민족은 흥했다!"며 간단하게 축사를 맺었고,조동호 교육장께서는 중부권 교육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정통성확보의 구심점에 충무공이 존재하실 것이라며 축사를 마쳤습니다.
이어 작가를 비롯하여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은 인사들이 기념사업회장으로 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수여받고 문중에서는 작가에게 영묵제학공파종회장님께서 수여합니다.
공식행사는 케이크 절단으로 끝이나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잠시 후 15:00 같은 곳 국(菊)실에서 기념사업회의 정기총회가 있기에 인사를 나누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길지 않은 서른 아홉의 생애를 마치고 붉은 별로 태어나신 충무공(휘 時敏)할아버지와 함께했던 머나먼 시간여행을 뒤로하고 식장을 빠져나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우리 문중의 선조님을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소설인 점에서의 특별한 가치와 함께 발간식에서 보여주신 국민 모두의 기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것에 중요성을 둘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후손으로서 더욱 더 어깨가 무겁고 이 작품을 시작으로 향후 선조님들을 주제로하는 훌륭한 작품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행사중간에 나갔던 친구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그 친구는 지역 생활정보지 사장인데 3년 전에 충무공의 생애를 정보지에 연재한 인연으로 본 기념사업회를 알게 되었고 그 후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니 고마움을 전합니다.후배 하나는 천안신문의 기자인데 취재차 참석하였다가 잠시 얼굴을 보고 올라갑니다.
행사 후 헤어짐의 시간에서 나는 잠시 생각해 봅니다.우리말엔,어제와 오늘은 있고 來日(내일)은 없다는 것을---,將來(장래)나 向後(향후)라는 거시적 한자 표현을 불확실한 나중(乃終)으로도 표현할 수 없기에 꿈이라는 단어를 찾아 그 꿈을 키우며 꿈결 같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노라고------.
본 발간기념행사를 위해 애쓰신 기념사업회 허용기 회장님,정정대 작가님,내외 귀빈 여러분,안동김씨 대종회의 대종회장님,관묵사무총장님,영묵 제학공파종회장님, 남응 제학공파 부회장 및 병천 학암종중 회장님, 안사연의 항용님, 용주님, 춘교 인천종친회장님, 끝으로 효식 충무공종손, 서울, 괴산, 병천, 천안, 증평의 제학공 후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