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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요 행사 자료 소개
10) 충무공 김시민 장군 공신 교서 반환 각종 행사 소개
(1) 이벤트 행사 1-공신 교서 반환 일본행 동행자 선발대회(삼인사각) 가. 일시 : 2006. 7. 9. 10:00--12:00 나. 장소 :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다. 참가대상 및 인원 : 제한 없음. 약 250명 참가. 충무공 김시민 장군기념사업회 21명, 괴산 능촌리 종중 7명 라. 주관 : MBC <느낌표> 위대한 유산 74434팀 마. 행사 장면 사진 --김예진 촬영(항용(제) 녀)
2. 이벤트행사2-퀴즈대회 가. 일시 : 2006. 7. 17일. 오후 2시 30분--6시 나. 장소 : 신서초등학교(서울시 은평구 신사2동) 다. 참석인원 : 약 600여 명 *안사연 5명 참석-영환(문), 발용(군), 주회(안), 태영(군), 항용(제) 라. 내용 : 충무공 김시민 장군 공신교서 환수 일본행 팀 참가자 선발을 위한 퀴즈대회
여의도 63빌딩 앞 수변공원에서 실시하려 했던 퀴즈대회는 홍수로 인해 당일 아침 7시 경 MBC <느낌표>의 <다음 카페>의 발표를 통해 시간 및 장소가 급히 은평구의 신서초등학교로 변경되었다. 발용(군)종친의 빠른 정보 수집과 본 홈 게시판의 발표로 참석 예정 종친들은 크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다. 감사했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내려 3번 출구를 거쳐 서신초등학교로 가는 약 500M의 길에는 어디에도 행사를 안내하는 문구나 방향 안내표식도 없었다. 아마 급히 행사장소를 옮기느라 주최 측인 MBC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어렵게 길을 물어 현장에 도착하니 약 6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강당 입구에서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후 2시가 되자 안사연의 5분 종친 여러분들이 모였다. 그 중 나를 포함하여 3명(주회, 태영, 항용)은 2박 3일간의 대마도 탐방을 마치고 어제 밤 11시 30분 서울에 도착하였으니 아직 여독이 덜 풀린 상태였다. 발용 종친의 인터넷 접수 수고로 일찍 입장할 수 있었다. 또한 퀴즈대회를 위한 자료까지 준비해 오셨다. 더욱 감사했다.
<행사 준비 모습>
<행사장 안의 안사연 일행>
강당 안은 더운 열기로 가득했다. 먼저 퀴즈에 참가할 100명을 선발하기 위한 예비시험을 치렀다. 우리 일행은 모두 완벽한 100점의 답안지를 제출했다. 채점을 마친 뒤 선정된 100명이 호명되었다. 우리 중에는 주회, 태영 종친께서 뽑혔다. 사회자는 전체 참가자 중 140명이 만점자이며 이 중 무작위로 100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한다.
<예비 시험문제지>
드디어 퀴즈대회에 들어갔다. 과거시험의 모습을 본떴다. 한지 위에 먹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이었다. 또한 74,434원을 기초로 하여 전체 100명 중 1명이라도 정답을 맞추면 공신교서 환수금 모금 추가액이 늘어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최고 우수자 1명을 뽑아 공신교서를 환수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팀에 포함시키는 행사였다.
<선발자 100명의 모습>
<태영종친의 모습>(중앙 뒤의 안경 쓴 분)
<주회종친의 모습>(중앙 뒷쪽 녹색 티셔츠에 조끼입은 분)
행사 중간에는 <왕의 남자>에 나왔던 남사당패가 등장하여 줄타기도 공연했다. 흥미 있게 감상했다. 그런데 우리 일행은 중도에 포기해야만 했다. 아무래도 최고자로 뽑히는 경우 발생할 여러 가지 어려움과 각종의 설(說)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다.
청주로 가야하는 주회종친을 위해 반포 고속터미널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이번 탐방행사의 간단한 평가회와 아울러 여러 가지 안사연 활동과 관련한 사항들을 협의하였다. 저녁 8시가 되어서야 주회종친을 청주로 전송하고 해산하였다. 그동안 모든 행사를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하늘에 감사할 뿐이다.
한 숨을 쉬고 고개를 드니 7월 25일 있을 고유제 행사가 눈앞에 기다리고 있다. 이 준비에 나는 또 몰입해야 했다. 마음이 바빠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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