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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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png 김응하(金應河)

p05.png 15. 포충사 춘계 제례와 사적비 제막식거행

            (2004. 5. 14. 태영(군) 제공)

       출전 :   2004년 5월 13일(목). 참 뉴스  황동립기자.   ghkehflekzlf@hanmail.net

충무공 김응하 장군을 기리며...

포충사 춘계 제례와 사적지 제막식거행

포충사에서는 지난 6일 충무공 김응하장군을 기리는 춘계 제례와 포충사 사적지 제막식이 많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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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사는 조선 선조때의 철원출신 무신인 김응하장군을 모시는 사당으로 문경현 부군수와 장진혁 군의회 의장, 김현모 철원읍장, 김문빈  철원농협장, 김규세 한중신문회장, 김순경 강원북부사장, 안승덕 철원향교전교, 김지율 포충사 원장등 유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제례가 봉행 되었다.

 

지난 2월 춘계 제례에 박면호 문화원부원장의 집례로 초헌관 문경현 부군수, 아헌관 장진혁 군의회 의장, 종헌관 김호선 문화원고문이 제향을 받들었다.

 

특히 이날 김지율 포충사 원장과 향교 유생들의 노력으로 포충사 사적비 제막식이 같이 병행 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였다.

 

포충사 사적지 건립 취지는 묘정비가 현위치에 안치되도록 30년간 노력해온 유생들의 업적을 남기고자 사적비를 설립했으며, 포충사 사적비설립 공로자로 김지율 포충사 원장에게 공로패가, 철원석재 문형석사장에게는 감사패를 철원향교 안승덕 전교가 수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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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백 김응하장군의 묘정비는 1974년 2월 제3야전군 사령관 이세호장군이 사령부 연병장내에 이안 보존하여 휘하 장병에게 군인정신 교본자료로 활용 추앙하던중, 민족의 자존심과 충무정신이 깃들은 포충사우를 복원 충혼비를 묘정에 환원 안치 하여야만 문화재로 지정받아야할 사명감에 유림 향리 인사와 1977년 복원사업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위원장 향교전교 김지율추진위원과 유생제현등이 각계인사와 관계 기관에 건의 진정서를 청원하여 1975년 건국대학교 이영무교수 주도로 충열록 영인본을 발간 했으며 제3야전군 사령부 연병장에 안치된 충혼비를 현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산1번지 옛날 천황사지 부지 1천평을 매입 1984년 4월3일 이전 봉안 하였으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105호로 지정 받았다.

 

이날 사적지 건립 경과보고를 한 철원향교 오창석 재정총무는 " 요동백 김응하장군의 묘정비가 1666년에 건립되여 337여년간 풍파에 의해 비문의 글자와 모양이 퇴색되여가고 있다. 하루 빨리 비각을 세워 묘정비를 잘보전해 후손에게 김응하장군의 업적을 물려 줘야 한다"고 비문이 제모습을 잃어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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