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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8. 16. 발용(군) 제공)
일시 : 2005년 8월 14일(日) 장소 : 모락산(의왕시 오전동) 참석자 : (무순, 존칭생략) 상석(在항) 윤만(會항) 발용(내외, 會항) 은회, 태우, 김행순. 항용(植항, 뒤풀이 참여)
모락산 : 높이는 385m이다. 산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다. 특히 북쪽 사면은 절벽으로 절경을 이루며, 정상 남서쪽 능선은 아기자기한 암릉을 이루고 있다. 주능선 전망대에 올라서면 서쪽으로 의왕시와 안양시가 넓게 펼쳐지고 그 너머로 수리산과 관악산이 가깝게 보인다. 북동쪽으로는 청계산과 백운저수지가 눈에 들어온다.
▲ 모락산 등산 진입로
▲ 무궁화 숲길을 지나고...
▲ 내일은 광복 60주년이 되는 날.
▲ 매미(?)소리 청아하고....
▲ 정상을 앞에 두고 5분간 휴식.
▲ 모락산에서 바라본 관악산 모습.
▲ 윤만(會항)
▲ 상석(在항)
▲ 행순(幸順)
▲ 은회
▲ 태우
▲ 휘날리는 태극기는♩~♪~♬ (정상)
▲ 모락산 정상에 서서...
▲ 하산길...하산길에 서운관정공 묘역 참배가 즉석에서 결정되었다.
▲ 위험한 여정...고속도로를 지나고...
▲ 장령공 휘 장, 서운관정공 휘 수(綏) 단소.
▲ 장령공 휘 장, 서운관정공 휘 수(綏) 단소.
▲ 유연재 휘 희수(希壽) 묘소
▲ 유연재 휘 희수(希壽) 묘비- 글씨는 아드님이신 동고공 휘 노(魯)께서 쓰셨다.
▲ 묘소 뒤쪽이 이번 장맛비로 흘러 내렸다.
▲ 동고공 휘 노(魯) 묘소
▲ 광곡재실
▲ 불경스럽게도 월담을 하여 안으로 들어갔다.
▲ 뒤풀이에 참석한 항용종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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