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중종친님



매우잘보았고 사촌김씨의 우수한 혈통에 대해 종친님의 글로써 다시한번 자부심을 갖게 되었읍니다.

김사수씨는 저의 8촌 형님이 되십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또한 직장내에서 동향이라고 인사하는 사람들이 더러있어 뿌리를 좀더 정확히 고찰하고자 본사이트를 보게되었으며 상당한 이해가 되엇읍니다.



모쪼록 고향에 한번 내려가려던 참이었는데 어렸을 때 별느낌 없이 보았던 만취당및 樹가 보통 예사로운게 아니라고 다시한번 생각되며 고향을 지키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해야 겠다고 생각되는 군요.



또한 서울에 계시는 친척형님들 및 조카들과도 자주 연락하고 지내야 겠읍니다.

지금이 새벽4시20분 긴말씀은 추후 또올리고 고향에 가면 한번 뵙도록 하지요.



성씨의 홍보활동에 노력히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