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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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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응 작성일01-02-19 04:55 조회2,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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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자랑스럽다는 말씀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언제 부터인가 남들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내 자신은 만들 기술과 능력이 부족하여 정말 부러워 했고,욕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질책하고, 자긍이란 말조차 내던저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읍니다. 정말 속상하였읍니다. 그런데 우연히 오늘 안동김씨를 두드렸드니 이게 왠 일입니까. 이산가족을 맞나도 그렇게 반가울까요. 신기하다고 할까요. 김항용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시민 사당건립 관게로 전화 말씀은 나눈적이 있고, 아버님과는 여러차레 종사일로 맞나뵈온적이 있었지요. 오늘 마츰 이곳 병천의 백전 종약소 총회가 있었읍니다. 나는 자랑스럽고 또 알려 드려야 하겠기에 신나게 소개 말씀을 드리고 우리들의 모든 자료를 보내드려야 되겠다고 하였드니 벌써 몇분들은 악고 게시든군요. 앞으로 공직에 바쁘시드라도 이 서업에 열과성을 다해 주시기 부탁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시면 능력이 있는한 협졸를 하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고마운 말씀으로 맺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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