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인물

p11.png 김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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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보당 소개

2. 주요 사진 자료 소개

3. 묘지명

4. 신도비

5. 한시 소개

6. 각종 문헌 자료 소개

7. 안사연 참배기

 

 

본문

p11.png 7. 안사연 제13회 정기 산행시 문경공 참배기

           (2004. 10. 12. 주회(안) 제공)

○ 일시 : 2004. 10. 10(일) 06:30-24:30

○ 장소 : 대구 팔공산 일대  만보당(휘 수동)묘역,

○ 참가인원 (무순)

  <서울경기>

   재철, 용주, 영환, 영윤, 상석(在항), 윤만(會항), 주회, 태우, 항용(植항)

 

  <대구 일원>

   홍묵(익) : 문경공 14대손, 윤회 창묵씨 등과 다년간 종사에 헌신

   중원(묵항, 익) : 문경공 14대손, 문경공 종친회 총무

   태원(보명 순묵, 익) : 문경공 14대손   

   진종(容항, 익) :  삼소재(휘 종락) 5대손, 대구지역 종친회 총무이사 /종보편집주간

   태도(도)

   희준(泰항, 도)

   정중(植항, 도)

  실경(泰항, 익)

   남근(植항, 익)

   석근(植항, 익)

   재우(익) : 문경공 후손, 신룡동 만보당 재실 인근 거주, 청화식당 운영

   재완(익) : 문경공 후손

 

■ 산행 후기

아침 5시반, 내려선 아파트 1층은사위(四圍) 캄캄하고 아직도 잠들어 있다.

호기심 가득히 내닫는 발걸음은 호쾌하고 장하니 하루를 깨운다.

6시반, 종합운동장역 속속 도착하는 역군들! 동지들!

중부고속도로 타고 가다 중앙고속도로 갈아 탄다. 우리 일행을 위해 새로 포장한 듯 까만 도로가 예쁘다.

쌩쌩 달리는 15인승 노란 봉고 차창 밖으로는 가을 내음 청량하고 가을 풍광 가득하다.

10시 50분 어느새 도착한 북대구역! 서울손님 마중나온 삐까뻔쩍 차량 5대가 도열하고.

반가운 일가님들 얼굴에는 정성 가득하고 화안하다. 경상도 사나이들. 무뚝뚝하나 굵직하다.

오늘은 문경공 종친회 이사회, 대구 청장년회 체육대회 등  이곳 대구 종친가는 바쁜 하루이다.

바쁜 일정을 조정하며 우리를 안내하시는 이곳 일가님들 손님 맞이하느라 땀과 정성을 다하시는 정중 님, 무뚝뚝하나 언제나 듬직한 희준 님, 사촌의 젊은 날의 우상 태도 님, 모두가 고맙고 따뜻한 일가의 정이 샘솟는다.

대구광역시 동구 송정동 장등산 만보당(휘 수동) 선조님 묘역은 가을햇살 화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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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 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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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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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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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봉분 앞에 있는 문양석>

공의 묘는 양천현 남 15리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었으나 도시개발로 인하여 1981년 이곳으로 이장하였다 한다.

1970년초 양천에서 양주 진전면 팔하리 목사공 묘하로 이장하였다고도 하는데, 이미 도굴된 상태였다고 하고. 이곳으로 이장시 묘비는 세 동강 난 상태로 옮겨 오고 신도비는 너무 커서 그 자리에 다시 묻었다고 한다.

 

영남에서 드문(?유일한) 영의정 묘역이 너무나 왜소하다. 경기 시흥시 소래산록 왕릉같은 영의정 하연 묘역이 떠오른다.

후손들의 간소한 참례가 이어지고 약간 흥분하신 듯한 홍묵 님의 설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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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참배자 일동>

 

본격적인 묘비 탁본 작업이 들어가고 묘역 여기저기 둘러 앉은 후손들은 이야기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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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본 후의 모습 -의정부 영의정 영가부원군 김공지묘> (처음의 <議>는 주민들이 영험한 글자라고 파가기 때문에 많이 훼손되어 있음) 신용개 찬, 김희수 서 옛 신도비는 흔적없고 1981년 원영 홍묵 님 번역하고, 창묵 님 새로 세웠다.

옛 신도비의 거북받침 귀부와 용머리 이수는 본 대로 복원하였으나 글씨는 예의 '석물공장체'로 새로 쓴 것이다. 아쉽고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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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과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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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비>

 

되돌아 나온 대구시 동구 신룡동 묘우 문경공묘(文敬公廟)와 재실 만보정(晩保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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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과 사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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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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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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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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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현판>

옛부터 이곳 종손가에서 관리해온 묘우는 2000년 고쳐 지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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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보 상량일 기록>

만보당 불천위제는 매년 4월 한식날에 대구유림 주관으로 향사한다. 역시 영남 유림은 전통을 굳건히 지켜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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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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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패 내부>

 

원래 양천 묘하에 있던 재실은 40년전 이곳으로 옮겨 오고 재실 안의 郭昌承 찬 <만보정 상량문>, <만보정기> 글씨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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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정 상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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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정기>

 

이 마을 문경공 후손 재우님 댁 청화식당에는 진수성찬이 기다리고 있다.

배고픈 걸음들은 주안상으로 뛰어 오르고 서울 손님 온다고 정성이 푸짐하고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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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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