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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1937 初名은 龍浩, 字는 應王, 호는 石淵. 進士 金友甲의 11世孫이며 永年의 아들이다. 東浩의 아우이다.. 惻仕로 高宗皇帝의 信任을 받아 벼슬이 嘉善大夫 侍從院 副卿(參判級)에 이르렀다. 당시 日帝의 侵略으로 國運이 점차 쇠퇴함을 울분강개하여 벼슬을 버리고 槐山郡 七星面 城山에 寓居하면서 유명한 선비들과 詩文으로 자적하였다. 그가 살던 집은 현재 지방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손인 김기응씨 댁에 보관돼 있는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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