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자는 餘慶, 호는 艮庵, 본관은 安東으로 孝子 金時應의 아우이다. 어려서부터 天性이 淸白하고 형 時應과 동생 大應과 함께 부모에게 효성을 지극히 하였다. 親齋에 至誠으로 시탕을 하는데 하루는 홀연히 산비둘기가 부엌으로 날아들어 끓여드렸더니 효험이 있었다. 급기야 부친이 돌아가시니 4년동안 시묘를 살았고 哀號逾禮하니 士林이 薦拼于 道營하여 有嘉賞之題하였다.
|
(목록 제목을 선택하시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2. 김시훈 |
23. 김시열 |
24. 김시양 |
|||
26. 김약,김기 |
27. 김 소 |
28. 김 번 |
29. 김 경 |
30. 김 휘 |
|
30-1.김 호 |
31. 김득신 |
||||
61. 김용응 |
|
자는 餘慶, 호는 艮庵, 본관은 安東으로 孝子 金時應의 아우이다. 어려서부터 天性이 淸白하고 형 時應과 동생 大應과 함께 부모에게 효성을 지극히 하였다. 親齋에 至誠으로 시탕을 하는데 하루는 홀연히 산비둘기가 부엌으로 날아들어 끓여드렸더니 효험이 있었다. 급기야 부친이 돌아가시니 4년동안 시묘를 살았고 哀號逾禮하니 士林이 薦拼于 道營하여 有嘉賞之題하였다.
|